코스모신소재 이형필름 사업 내용(삼성전기 mlcc 공급)
코스모신소재 이형필름 사업 내용을 알아보자.
- ‘16년 450억 -> ‘17년 600억 -> ‘18년 900억 -> ‘19년 1100~1200억 예상
- 물량 증가 효과가 가장 큼
- 월 2500만 스퀘어미터 -> ‘18년 4월부터 월 4000만 스퀘어미터로 증가
- 지난해 10월부터 추가로 +1000만/월 스퀘어미터 capex 중. 곧 증설 완료될 예정
- 전장용 비중이 25~30% (2년 전 만해도 전장 비중이 15% 수준이었음)
- 제조 물량의 80~90%가 삼성전기 MLCC 사업부 소모성 재료로 사용됨. 나머지가 삼화콘덴서 등으로 사용됨
- 삼성전기는 동사가 전체 물량의 50%, 삼화콘덴서는 100% 공급 중
- M/S: 코스모신소재 21.5%, 도레이첨단소재(과거 도레이새한) 20.5%
- MLCC 사용공정: 세라믹 코팅 후 굳어지는 것을 필름과 세라믹을 분리. 동사의 필름을 감아 버리고, 박리한 것을 버리고 쌓아서 압축
- 동사는 공정용 제품
- MLCC는 최근 재고가 쌓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동사는 4월 정도부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음
- 마진율: 지난해 BEP를 넘어섰고, 올해 high-single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예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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