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의 사업들 쇼핑앱 쿠차, 피키캐스트, 모바일광고
- 회사비전
–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 4년전 모바일 카테고리별 벤처회사가 연합해서 성장
- 5개 사업 그룹/ 9개 사업부문
– S : Shopping search platform(쿠차, 플레이오토)/ Fashion E-commerce
– M : Media& Contents(피키캐스트)
– A : Advertisement Agency/ AD Tech platform
– T : Online Travel Agency(여행박사, 제주닷컴)
– O : Healthcare O2O/ Accomodation O2O/ O2O Payment
적자/ 흑자사업
– 크게 5가지 사업 중 3개 사업은 흑자사업이고, 나머지 2개 쇼핑사업의 쿠차와 미디어컨텐츠의 피키캐스트는 적자사업. 쿠차는 마케팅하느라고 적자였다가 3분기 연속 흑자 중. 피키는 내년쯤 흑자예상.
2-1) S : 쇼핑
– 물건은 직접팔고 있지 않음. 쇼핑 사업부문은 작년 1Q, 2Q 마케팅비용으로 영익감소
▶ 모바일 쇼핑 검색 플랫폼 : 쿠차- 핫딜 랭킹/ 검색 및 가격비교/ 카테고리 기반 탐색/ 자동 로그인/ 원스탑 배송조회-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상세클릭- MAU 14년 200만> 15년 900만 기록
▶ 셀러 플랫폼 : 셀러들이 쇼핑몰에 물건을 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지마켓에 몇개 11번가에 몇개 팔 것인지 쉽게 배정하고, 배송할 수 있도록. 유저한테는 쇼핑을 편하게, 판매자는 판매를 편하게 할 수 있게.
▶ 패션/ 뷰티 이커머스 : K패션/뷰티 전문 온라인 SPA. 동대문 기반의 경쟁력을 가지고 ‘온라인 자라’를 희망.
2-2) M : 미디어
– 현재 유일한 적자사업
▶ 피키캐스트 : 1020세대의 관심사를 휘어잡는 모바일 컨텐츠 플랫폼. 대한민국 영화의 80%가 피키를 통해서 광고 중. 얼마전 라이브 서비스 시작. 좀더 모바일스러운. – 올해 8월 17일 Piki Discover 론칭. 디스커버는 제휴사를 통해서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언론사와 제휴했음. 피키가 오픈플랫폼으로 발전.- 네이버, 다음과 다른점 : 모든 트래픽을 제휴사로 보내 상생하는 구조. 수익을 배분하는 형태.- 글이 별로 없고, 움짤이나 영상이 많은 서비스.- 현재 600-700만 MAU- 다음달부터 동영상광고가 붙을 예정. 3,4 분기가면서 수익화시작. 내년부터 흑전계획.- 15년 1분기에 TV광고해서 비용지출이 컸음.- 보통 분기별 10억대 매출.
2-3) A : 디지털마케팅
–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 빅데이터분석 – 모바일 광고 플랫폼- FSN(퓨쳐스트림네트웍스) : 12,000개의 모바일 앱을 묶어서 광고송출 – 모바일광고에 필요한 A to Z를 가지고 있음.- 광고사업은 연간으로 흑자. 매출성장세가 큼.- 아직 초기 단계라 연간 매출성장률이 100%에 이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존 투자에 대한 수익화 예상.- 1분기는 광고 비수기.
※ 10월 5일 케이비제7호스팩과 합병통해 코스닥상장
2-4) T : 여행
– 여행사업은 연간 매출성장률이 20%.
▶ 여행박사 – 트립어드바이저가 목표▶ WishBeen(위시빈) – 익스피디아가 목표- 여행미디어는 적자- 흑전은 내년쯤
2-5) O : O2O
– 숙박, 병원, 뷰티, 레스토랑- 8분기 연속 흑자
▶ 굿닥- 수직 계열화를 통한 통합 솔루션 제공- 검색에 광고를 실지 않음. 이벤트를 통해서 수익화.- 병원마케팅시장 1조예상- 독보적인 1등-굿닥 월매출 10억원에 달함.
▶ 바비톡- 성형수술 후기. 후기에는 광고를 실지 않음. 이벤트를 통해 수익화.- 1, 2년전 매출 없다가 월 10억 매출 중.- 모바일서비스>마케팅서비스>전산시스템- 비급여병원의 70% 전산시스템 보유.
▶ 핀스팟- 컨설팅>전산시스템>결제>비품유통- 실시간 객실현황을 파악할 수 있음. 전국 모텔 60% 전산시스템.
=>쇼핑은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피키는 오픈플랫폼 도약하면서 3분기부터 광고를 받고 있어 내년부터 흑전예상여행은 흑자사업오토비지도 흑자사업
- 아시아 장악 목표
– 중국은 좀 힘들겠지만 나머지 아시아 시장 목표. 상장 후 본격적 아시아 진출 목표. 현재는 모바일 광고쪽으로만 진출 중. 기업공개후 나머지 국가에 진출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