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기업분석 디스플레이 OLED 관련주 TFT 투자포인트는 무엇?
기판이 튼튼해야 잘 쌓아 올릴 수 있어. TFT는 전기 스위치 역할을 하는 것. 그위에 LCD나 OLED를 올리고 디스플레이 성능은 TFT에 좌우됨. 과거에는 TFT가 단결정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었는데 원하는 성능 구현을 하지 못함. 그래서 최근에는 옥사이드 등의 소재를 통해 뛰어난 성능 구현함.
같은 TV라도 LCD냐 OLED냐에 따라 다르다. 플렉서블은 양쪽 커버와 글라스가 영향. 글라스를 폴리 이미드필름을 통해서 대체함. 구워서 얇은 막으로 바뀌는데우리 장비가 투입됨. 얇은 망을 만든다음에 glass대신에 TFT에 붙여줌. 그렇다면 glass tft, OLED까지는 휠 수 있음. 현존하는 플렉서블은 폴리이미드를 쓰게 됨. 추후에는 커버까지 폴리이미드 필름으로 바뀔 것인데 코오롱 등이 개발중에 있음. 이것이 나오면 본격적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다. 폴리이미드 용액(아래)과 폴리이미드 필름 (위)는 공정이 다름. 폴리이미드 필름은 애초에 그렇게 나오기 때문에 굽는 공정이 없음.
현재capa로 2000억~2500억까지 매출가능. 열처리 장비는 인라인과 배치 제품이 있음. 9page결정화 선수축, 고온 탈수소화 등 이런 장비가 LTPS(고온 고속공정)인라인 타입이 더 뛰어남. 저온 장시간 공정의 경우 배치타입의 생산성이 더 뛰어남.
일본 배치타입에서 PIC 장비가 없음. 우리는 삼성과 LG가 플렉서블을 리드하면서 기술개발을 많이 해왔찌만일본은 이런 물질을 다뤄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이제 플렉서블 관련 투자가 확대되면 PIC장비를 확보하고 있는 테라와 동사가 유리하다.우리는 삼성외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동사의 포지셔닝이 뛰어나다.
인라인은 독점하고 있으네 OPM 이 좋고배치의 경우는 경쟁사가 있다보니 인라인보다 OPM이 떨어진다.
M/S테라와 우리가 전세계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고 봐야비교전쟁!
국내 시장: 국내 LGD 우리가 솔밴더: 삼성의 경우 20~25% ms기록
중국시장: 작년 신규투자가 많았고 그와중에 우리가 65% ms기록:
일본시장 : 일본 패널 메이커가 국산장비를 씀.: 어느 국내 업체도 일본에 납품한적 없음.: 샤프나 JDI 패널업체들이 빠르면 올해, 내년부터 플렉서블 OLED 투자가 시작되는데그러면 폴리이미드 큐어링 장비가 필요한데 PIC장비가 꼭 필요하고일본장비는 레퍼런스가 있는 회사가 없고테라는 삼성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음폴리이미드 큐어링 장비는 우리가 일본에서 선전할 가능성이 높음샤프의 경우 폭스콘에 인수가 되었는데 폭스콘이 2조원 지원해서 샤프가일본에서 플렉서블 OLED 기술을 개발한 것그래서 폭스콘 자회사인 이노룩스 등 이런 회사들이 중국에서 양산라인을 갖춰서양산을 할 것으로 동사는 예상하고 있음JDI 경우 애플로부터 투자를 받아서 LCD 팹을 지은 것이 있는데이 라인이 LCD, OLED 혼용라인으로 설계하라 하였고그래서 주문ㄴ시 OLED 패널을 받을 수 있게 2조원 출자해준건데양산 계획이 취소가 되었음. 이 라인을 플렉서블 OLED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그래서 플렉서블 OLED 투자가 눈 앞에 있다고 볼 수 있음.
테라의 경우 완전 삼성쪽 밴더라 lg납품이 불가능삼성d 75% 이상 점유율 차지하고 있음테라는 원익IPS가 있기 때문에테라의 경우 중국에 납품할 수 없어.. 중국에서 낮은 ms 기록 35%작년 일본업체가 중국에서 수주를 전혀 하지 못했음.기술력과 원가 측면에서 상대가 되지 않음동사는 인라인도 가지고 있어서 더 경쟁력이 있음
플렉서블 OLED 투자는 6세대 (머더 글라스) 15k( 월 15,000장) 1개 라인으로 본다면동사가 100% 받는다고 하면 300~400억 수주를 기대하고 있음 TFT가 100억, PIC가 200~300억 정도해외업체는 폴리이미드를 다뤄본적이 없어서 더 많은 발주가 가능하다.
동사는 전통적으로 해외 매출비중이 30%였는데2015년도에 해외 비중이 무척증가작년에 중국 신규투자가 많고 국내 투자가 없었기 때문에올해는 50:50해외 60:국내40을 예상하고 있음해외, 국내 양시장 모두 증가할 것
그리고 고객다변화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투자가 될 것인가?중국의 경우도 LCD투자가 많았음. 왜냐하면 애플이 LCD를 다뤘기 때문인데그래서 하이엔드를 애플과 똑같은 스팩으로 투자를 했던 것그러나 작년 3분기부터 OLED 패널을 아이폰에 쓰겠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부터중국업체들도 LCD 계획을 취소하고 OLED로 전환됨중국 정부의 지원금이 어마어마함. 기술 내재화를 위하여. 플렉서블 OLED는 2018, 19년까지 지원할 계획그래서 전체 투자금액의 55%를 정부가 지원해줌.35%는 차입가능. 그래서 15% 본인자본으로 하기 때문에동시에 투자가 가능한 것. 그래서 50~60조 규모가 한번에 가능한 것. (본인은 5조만…)패널 메이커들이 압축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한국은 삼성과 LG가 작년엔 투자가 없었지만 애플향 + 내부물량 위하여 지속적으로 투자가 진행할 것아이펀이 150k정도 물량 필요LG의 경우 약간 유동성이 있음.원래는 애플이 아이폰8부터 OLED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7s부터 OLED패널을 사용할 것이기 떄문에삼성은 기존 6세대 플렉서블 라인을 가지고 있음.그래서 올해 투자를 하면 7s 타겟이 가능함.lgd는 4.5세대를 가지고 있고 이 물량이 아이워치에 납품되고 있고7s의 경우 삼성이 솔밴더로 들어갈 예정. 그래서 삼성이 올해 많은 자금을 집행할 것LG는 아이폰8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시간이 여유가 있음.그래서 라인을 놀릴바에는 천천히 투자하는 것이 현재 10k는 확정되었으나 나머지 20k는 3분기말 결정할 것으로 유보된 상태
삼성은 내년에도 자체물량도 소화해야기 때문에 45k 투자가 계획되어 있음.
LG가 최근에 샤오미, 화웨이와 계약을 해서 현재 증설 진행중이기도 하다.
샤프jdi 올해 하반기에 파일럿 라인 진행할 것으로 예정샤프와 현재 진행하고 있고.. 잘되면 양산라인에 우리가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샤프의 경우 내년 상반기 15k 양산라인 투자가 계획되어 있음.
삼성만 놓고 보면 올해 105k 투자하니까 피크가 올해라고 볼 수 있기 떄문에삼성향 업체들 부터 주가 조정을 받고 있는데
폴더블 폰이 되면 액정의 면적이 늘어날 것 (왜냐하면 접을 수 있으니까)
수주 체크만 하면 될 듯작년에 450억에 10% 이익을 했는데2016년에는 1000억 / 25% 마진 계획현재 700억 수주 했으니까 1000억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고내년에도 문제가 없다면 올해보다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30~40% 탑라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중국정부가 전체 capex에 대해서 투자를 해줌중국 지방정부의 재정형편이 나빠지니까 지원의 지속성이 있는가에
중국은 증착 장비가 문제 인데과거에는 플렉서블 OELD를 삼성만 했기 때문에지금은.. 많은 업체들이 하고 있어서 .. 세컨드 티어들의 기회가 많아 지고 있음최근 티안마가 울박하고 계약을 해서 증착장비를 받기로 했고jdi의 경우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계약샤프도 울박과 계약트룰리와 비저녹스는 SFA가 앞서 있고 세컨드로 SNU”토키”에 대한 의존도???증착기라는게 소프트웨어(소스를 뿌려주는..)도 필요함.토키는 하드웨어만 만듦. 패널 업체들의 경우 하드웨어라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받는 것이 유리함. 우리가 폴리이미드 관련 제품을 삼성에 납품하지 못함.기술력 노출 떄문에.. 테라는 삼성에만 납품할 수 밖에 없음. 우리가 삼성 MS를 올리기 힘듬
우리도 장기적으로는 반도체의 열처리장비를 고민하고 있는데 현재 납품 구도를 꺤다는 것은 쉽지 않음.새로운 컨셉의 열처리 장비가 필요함. 그래서 현재 연구소에서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음.레이저 소스를 이용한 열처리 장비 컨셉을 잡고 있고롱텀으로 보고 있음. 2018~19년까지는 업황이 좋아서 디스플레이로만 먹고 살 수 있는데향후 다운사이클을 대비해서 반도체 쪽 신규 열처리 장비를 고민하고 있음.[ㅔTV는 8세대 20K가 1개 라인 얼마??아 못들었네..우리도 10세대를 해본적은 없음TV쪽 옥사이드는 우리쪽것으로 할수도 있고 열풍오븐으로도 할 수 있어서아직 결정된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