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032680) 기업분석과 빅센메드
1988년도에 설립된 회사. BTC라는 이름. 모니터를 조립하는 회사였는데 1997년도에 코스닥에 상장하였음. 2011년도에 관리종목에 들어감. 2011년에 아이티센이 인수를 함. 그 후 모니터 제조사업을 하지 않음. IBM의 대리점 역할. 하드웨어를 파는 사업 영위컴퓨터, 서버, 스토리지 등을 판매함.대규모 물량을 판매. 하드웨어 수요가 감소하는 등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
2013년에 헬스 인포메틱스분야에 진입하게 됨. IBM총판도 하지만 의료분야정보 개발 관련 신성장 주력 사업이 됨. 빅센메드 (빅데이터분석, 정보를 컴퓨터가 직접, 빠르게 분석하는 것)자료를 정보로 만드는 과정. 자료를 넣어주면 정보로 바꿔주는 것.
환자 데이터를 넣으면 정보를 산출하는 것. “빅센메드”가 주력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분야에도 진출하였고, 신사업쪽 인력투자를 많이함.의료용 프로그래머 40명이상 뽑았음. 비용이 많이 발생. 그래서 작년에 실적이 떨어지는 모습. 매출이 100억줄고, 영업이익 적자전환.
올해는 1분기까지는 188억에 2억 했는데4분기에 매출이 올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작년 723억중 400억원을 4분기에 했기 때문에(계절성 있음)올해는 1140억에 31억 예상하고 있음 (2.71%)2014년에는 827억에 21억.
동사가 국가기관 자료를 볼 수 있음. 연세세브란스와 같이 추진중.자료가 많을 수록 좋아. 그래서 국립쪽 수주 시도를 하고 있음. 2016년 4월 국가 암빅데이터 서비스 구축
빅센소시오: 단어를 통해 분석하는 툴 제작. 여론, 민원분석 용 수주를 따낼 생각(관공서 향)
현대와 컨소시엄을 통해 이란 병원 진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2020년 5,000억 목표는 원격 진료 관련 뉴스 플로우가 적용될 것. 동사의 빅데이터 자료를 통해서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는 툴법상으로는 허가가 되지 않지만 20대 국회안에 원격진료가 통과된다면원격진료용 프로그램을 개발 출시해서 매출을 끌어올릴 목표를 가지고 있음. 매출비중은 IBM총판비중이 큼. 6:4 정도신사업 분야는 당장은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정도.
하드웨어 판매만 하는 직원은 최소화, 의료쪽 개발파트의 경우단순 프로그래밍만 하면안되고 의료인력(40명)도 필요하기 때문에 연구인력은 투자비용처럼 많이 나갔음. 총인원은 220명 정도. 아이티센이 공공쪽 수주를 많이 받는데 하드웨어 분야를 우리가 아이티센에공급하는 형식.
원격진료가 되면 왜 우리의 수혜가 높아지는가?
1) 자가진단용 개인. 동사는 진단을 자기들이 하겠다는 것인데.우리는 진단을 해서 확률을 제시해준다는데.
2) 매출은 최초 납품, 업데이트에서 매출유지보수비용은 적음. 최초납품 매출이 제일크고업데이트유지보수 순임. 우리는 경쟁은 누구와 하나. 비트컴퓨터 등
사업보고서상에 브레이크다운된 세분화가 비슷하게 되어 있을 것임. 관련 법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이해가 안돼. IBM의 왓슨.. 모델로만 보고 있음. 인공의료 진단. 우리는 세브란스랑 하고 4대 병원하고 있는데 4대 병원 업체들끼리는 경쟁을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