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분석. wf6 모노실란 그리고 향후 투자
1)특수가스 + 산업가스
-특수가스 : 70~80% 매출비중 있는 제품. 반도체 기술 진전에 따라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 1개 unit을 만들때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 12년도에는 공급>수요라 공급과잉, 수요의 성장이 더딤. 12~13년은 공급의 정체 또는 감소되었던 모습. 수요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증가. 미세화 공정등으로 타이트해짐을 느낌. 14년 3분기에 처음으로 10% 단가 인상. 15년 1, 3분기 단가 인상하며 공급자 우위의 시장을 유지함.
증설이 지속적으로 되고, 고객사 증설 요구 지속. 14년도 10월달에 투자 발표하였고 15년 말에 1,000t을 완성했고 올해부터 풀가동되고 있는 상황. 6,600 + 1,000중국 + 1,000(이번분기 완료되고, 연말 또는 내년초에 돌아갈것) +500(이건 중국 증설) = 내년초 9,100t으로 들어갈것. 올해대비는 2017년에 1,500t이 돌아갈 것. 작년까지만 해도 타이트 했는데 증설을 했기 때문에 밸런스 상황이 수요 20,000t, 공급 22,000t이 지속되고 있음. 작년에는 6% 오버서플라이라도 가격을 올릴 수 있엇음. 신규물량도 나오고 그래서 단가 인상은 힘든 시점. 상반기에 CR에 대한 압박이 있었음. 그래서 이것을 하반기로 미뤘었음. 즉 CR이 이뤄졌따는 것. 그래서 로우싱글정도 빠질 것으로 예상. 특별한 이슈가 있는 상태는 아님
내년에는 우리 1,500t + 경쟁사 물량도 늘어나서 총 capa 2,500t 늘어날 것. 수요 역시 1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내년도 로우싱글정도로 빠질 것으로 예상. NF3같은 경우 수요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신규물량 고객사는 나갈 곳이 정해진 상황. 증설자체가 공격적인 증설은 아님.그래서 공급과잉으로 CR이 크게 발생하거나 그럴 이슈는 없음
2020년까지 3만t 예상하고 있는데 그러면 40% ms를 목표로 지속적인 증설은 이뤄져야 할것으로 보고 있음. 한국에 할지 중국에 할지는 모름.
WF6
반도체향 제품. 3D낸드 떔시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D램 보다는 3D낸드, 작년에는 쇼티지라고 나올정도로 우리 300t 인데 이번분기에 300t 되니까 4분기부터 600t 캐파로 돌아가는 것이고 얼마전에 한거 +600t 은 내년 3분기 완료 4분기부터 600t으로 되어서내년 4분기에는 1200t이 될 것WF6의 수요는 굉장히 큰폭으로 증가하는데 지금 글로벌 수요가 1900t으로 보는데 연간 500t씩 2020년까지 성장할 것으로 봄.
내년 25%의 성장일본 경쟁사도 3분기에 jyb는 3분기부터 돌아가고WF6는 과잉인적이 없었음. 단가도 그래서 이슈없이 플랫했던 구조. 단가는 당분간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고있음. 작년에 굉장히 타이트 할때 1분기 미들 싱글 정도 오르고 반도체에만 들어가다보니 들어가는 곳이 한정적이고 메이저 고객사들에게 우리가 가격을 올리기는 상당히 어려움. 그래서 P보다는 Q의 성장으로 보고접근. 협의를 마치고 투자를 하였기 떄문에 공급은 바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
모노실란
우리 입장에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에서 물량이 늘어나고 있으나 위 두제품보다는 폭발적인 것은 아님. 공급과잉이 있어 가동률 50~60% 정도 돌아가고작년 기준 겨우 BEP수준,부산물은 소량이지만 고부가가치인 것을 애드를 할 것. 수익성 개선 시키고, 모노실란으로 만들 수 있는 제품들 연구 개발하고 SK의지로 SK에어가스를 우리가 인수하게 되고 우리는 공정에 들어가지만 산업용가스는 공장과 설비가 있는 곳에는 모두 사용되니까 정유, 제약, 화학, 반도체 등에 쓰임. 지금까지는 캡티브 위주로 성장했었음.
작년에 792억 매출에 22% 마진인데 이것이 훼손될 것이 없음. 전기 사용량이 많은데 우리 2분기에 들어옴 4분기는 비수기에어가스가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가스에 넣기 위해서 우리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음.온사이트로 공급을 하기 위해서 투자비도 들어가고 고객사를 확장시킬 것
SKT캠 JV사업을 통해서, 우리가 기존에 하던 제품도 아니고이제 작공들어가서 일본과 1Q의 경우에는 내년 1분기에 준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WF6국내 F사가 350t우리는 600t(증설완료후)미국에 공장이 있는 A사가 400t정도수익성은 NF6보다는 낮아. 고객사 브레이크 다운도 못해주고국내향이 대부분이고, TSMC등 해외향도 있기는 하지만국내는 2개 밖에는 없지만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우리도 SK트리캠은위피가 중국에 인수되었는데, 그것을 우리가 대체가능하나..
우리가 어떤 업체를 대체한다든가로 말해줄수는 없다..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메인으로 제조하고 있는 것은 차세대 제품임바로 납품 가능한가?메인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수준에 다르러양산이 내년 하반기부터 되기 떄문에 매출이 막연히 증가할 것ㅇ라맏자는 않는다. 그러면 2020년 1,000억까지?1개 고객사향으로 나가겠찌만다른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도 이용할 여지는 있는 상태라 확장하여 판매할 예정
우리도 그렇고 효성도 그렇고1개 고객사만을 바라보고 캐파를 늘리지 않음. 효성이 거리가 멀어서 납품을 못한다는 맞지 않음.로컬 디스플레이 성장만 봐도 중국은 괜찮은 시장. 중국은 여전히 검토가 필요한 시장.아무래도 우리가 한국기업이라 중국 내 한국기업에 우선순위. 그래서 우리가 물량이 없어서 점유율을 많이 올리지 못했음.우리가 500t늘리는 것은 중국 로컬에 대해서도 포션을 주려고 함.중국 업체와의 경쟁에서는 원가와 퀄리티 차이가 발생할 것로컬업체들은 반도체급에 납품하는 것은 리스크가 있다고 봄//
프리커서는 제품 정보가 나오지 않아. 대성이 중국에 리밍과 JV로 1,000t을 했는데nf3기술이 대성이 가지고 있떤게 아니라 리밍이 가지고 있었고추가 증설 여부는 모르겠음.
가스가 수송하는것은 쉬운데 물류비가 너무 비쌈.물류비가 차지하는 포션이 점차 커짐.우리는 증강에 있는데 남경에서 2시간 거리시안과 광저우의 중간위치에 물류비가 많이 들지만 안들 수준은 아니고 어떻게 하면 중국에다 투자를 하게 되면입지가 좋을 수 있을까?예전에는 국내에만 있었기 때문에 이런 걱정은 크지 않았음.그냥 사이트 내부에 있으면 되었는데이제는 고객사를 고려하게 되어어ㅣ
가동률은 풀, 모노실란 빼고 그럼 내년에 증설된 물량으로P는 조금씩 깎이고해서 매출이 늘어날 것. 매출의 60%가 달러 비중이고 3분기 환율 영향좀 봐야할 것 같고 capex는 nf3, wf6, 메인터넌스, 경상투자로 볼떄 1,000억정도고 내년도 이정도로 보고 있고 지속적인 증설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지분투자 경우는 에어가스 인수하면서 750억원, 500언원은 차입했고sk트리캠 jv 자본금 비중만큼 해서 나눠서 단계적으로 나가고 있고 130억 SK로 넘어가면서 배당성향을 예측하기 어려움.경영진의 판단에 달려 있음. 우리만 있을 떄는 1800억이었는데 가스 인수하면서 500억 했고 에어가스도 있고 그래서 연결로하면 3,000억 부채가 있음. 올해 EBITDA가 2,000억 이상 나올 것이기에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