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바이오 라이센싱아웃과 플랫폼
-레고켐바이오의 박세진 부사장
레고켐바이오를 공동창업하고 CFO를 맡고있고, 현재까지 10년 반 되었다.김용주 박사님과는 20년 넘게 발을 맞추고 있다.
1) 파이프라인
항생제:GEOM과 JV로 코웍항응혈제: 녹십자에 라이센싱아웃. 항암제ADC 다수
2) 케이스 스터디
– 3자분업형태항응혈제를 레고켐이 전임상에서 녹십자에게 라이를 하고, 녹십자가 임상을 진행하다가 빅파마에게 라이아웃 이럴 경우 기술이전 단계별로 프로핏을 쉐어한다.임상1상 단계에서 라이아웃될 경우 녹십자와 레고켐이 5:5로 나눠갖고, 임상2상단계면 녹십자가 쓴 비용이 더 커지니 7:3으로 한다.
-지역분할형 기술이전 모델허셉틴-ADC를 후보물질 단계에서 포슌제약에게 중국지역 대상 기술이전 계약체결포슌제약이 연구하여 나온 데이터를 가지고 글로벌지역 라이아웃은 레고켐이 진행.중국기업들은 업프론트에 상당히 민감하다
– JV모델레고켐과 글로벌제약사가 JV를 만들어서 JV에 기술을 이전하고, JV가 개발하여 글로벌 제약사에 라이아웃한다.
레고켐과 더크 타이 박사포함 항생제개발 전문가 8명하고 개발전문회사 GEOM을 만듦현지에서 GEOM소속 연구원 및 직원들이 벤처캐피탈에서 펀딩을 받고연구를 지속하다가 빅파마에게 원샷에 팔고 이익 실현
-더크 타이박사는 이런 모델로 개발전문회사를 만들어서 6번이나 빅파마에게 매각한 경험이 있음
– 해외바이오벤처와 공동연구 통한 전략적 기술이전 모델레고켐의 ADC기술과 테라닉스의 항체기술을 결합하는 공동연구를 하여 글로벌제약사에 기술이전을 한다.레고켐은 ADC의 기술이 좋으니 향후에도 항체가 좋은 회사나 톡신이 좋은 회사와 공동연구할 일이 많을 것이다.
-글로벌제약사에 직접 기술이전 모델
– 글로벌제약사와 공동연구 기술이전 모델이 형태가 가장 많다.
3) 기술이전 과정이닛미팅 – CDA(컨피덴셜 어그리먼트) – MTA(MAterial Transfer Agreement)및 공동연구 – 기술이전
검이라는 버츄얼 JV를 만들어서 새로운 항생제를 만들어서 파는건데, 만약 2018년에 매각할 경우 총 800억~1500억 예상하고 레고켐은 50% 지분으로 반절정도 받을 것임. 매각이기 때문에 로열티는 향후 발생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