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미국사업 대형병원과의 계약 현황과 전망
올해 미국 계획은 좋다. 대형병원과 계약이 된게 작년말에 3개.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세일즈맨이 6명 이직해옴. 세일즈맨들이 글로벌 탑티어 회사다니던 세일즈맨들임. 올해목표가 연말타겟으로 신규 대형병원 30개를 뚫겠다는 거임. 파급효과가 병원당 10억원 잡으면된다.
올 연말에는 300억매출 할수잇는 기초체력이 생기는것임. 내년에 또 30개 뚫을 것이고.미국에 대형병원 4천개 정도 있음. 세일즈맨들 1인당 5개씩 6명 영업하는 계획임. 연간.5~6년간 200개정도를 타겟한다. 3군데 계약한 것은 3년 계약한 것이다.
디오나비는 의사가 한번쓰면 다시 벗어나기가 어렵다. 줄어든다고 볼 수는 없다. 2개병원이 추가되었는데 중형병원이다. 중형병원은 5~10억원 매출나온다고 보면된다. 현재 누적 5개임.
영업직원이 가서 디오시스템을 소개하고 의사가 환자하나 잡아서 시술해보고 결정하게 되는 것임. 영업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병렬적으로 그런걸 깔아두고 하니, 시간이 지나면서 성과가 계속 나올 것.
5년뒤면 전사매출 5천억원에서 3천억원이 미국에서 나올 것으로본다. 미국이 시작을 하지만. 미국 매출 실제 효과가 눈에 보일수있게 나오는 나오는 시기는 올해 3분기가 될 것이다. 1,2분기는 작년 기저효과를 누리는 정도.
1분기실적이기대가된다. 1,2월실적을 보면 국내랑 이란이 좋다.
이란이 작년에 미국 제재가 되면서 덴티움이 빠져나감. 그러면서 우리 M.S가 늘어남(임플란트는 제재 대상은 아닌데, 여튼 덴티움이 영업을 안함). 예상은 올해 100억대후반으로 봤는데, 전년대비 조금 늘어남. 200억초반대까지 올라가는 그림으로 보여지고.
작년에는 국내가 안좋았는데, UV임플란트 출시효과 때문임. 신제품은 매출 올라오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과거 제품의 리핏오더가 끊긴 것. 거꾸로 1분기부터 UV임플란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다. 국내가 작년에 360억원이고 올해 400억 목표잡았었는데 지금 분위기로는 450억원 가까이도 가능하지않을까 기대가 올라가는 상황임.
올해 매출 20% 증가, OPM 30% 마진이 당초 가이더스였는데 지금은 20%이상 성장으로 열어두고 있다. 1분기 숫자는 지금 분위기로는 아무리 못나와도 250억원 하지않을까싶다. OPM이 30%이상은 나올 것 같다.
지난해 지정감사를 받다보니 실제영업이익 227억원었는데 140억원의 충당금을 쌓으라고했다. 반품충당(GP영향)과 대손충당(OP영향)이 합쳐서 140억원. 이중에서 반품은 발생하는지 안하는지 연말에 팩트로 나오게되면 환입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국내는 성장이 약하니. 국내 우량한 치과대상으로 영업을 집중하자 전략이다. 이런데는 대손충당 잡을게 없다.
미국도 대형병원을 타겟을 하니 대손충당 잡을가능성이 작다. 자금력이 되는 큰 병원들이니까. 떼먹을 가능성이 작다. 앞으로 대손충당 이슈는 사라질 것으로 본다.
치약 – GPM 90%.
교정으로도 사업 확정 하고 있다. 디지털교정.더나아가서 로봇수술기를 국책과제로 개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