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뉴스 160905
1.상하이 종합지수는 주간 0.10% 하락 , 선전, 차스닥 각 0.50% , 0.86% 하락함.- 상승한 업종: 금융, 비철금속, 석탄 등.- 하락한 업종: 전자부품, 건자재, 화공 등.-원인: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부양책 출시에 대한 기대감 줄었음.
2. 국제사회에서 관심되는 3가지 의문: a. 중국 경제가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지? “신창타이”단계에 들었으면 13•5규획을 기반으로 중국은 중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글로벌 경제에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 b. 중국의 개혁개방이 계속될 수 있을지? 봉황열반(凤凰涅槃)의 결심으로 개혁개방에서 후퇴하거나 개혁에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 c. 중국이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는 것은 아닐지? “공급 측면 개혁”을 통해서 발전을 모색하고 성장모델을 찾아나가겠다고함. d. 중•미 정상회단갈등: 사드 문제, 남중국해 문제, 인권.합의: 중·미는 “파리기후변화 협약”을 승인함. 신형 대국 관계, 거시경제, 상호 무역과 투자, 환 율, BIT협상, 항공 협력, 양군 관계 등 35개 방면에서 합의함.
3. 마이진푸(蚂蚁金服)와 중국 사모펀드 춘화(春华)캐피탈그룹은 4억 6000만 달러로 얌 차이나 사업에 투자함.
4.중국 실리콘 업계에서는 한국산 다결정 실리콘에 반덤핑 관세 부과를 촉구함.
5.화이브라더스와 미국 할리우드에 루소 형제 감독과 합자 회사를 미국에 설립함.
6.가전업체 거리전기(格力电器)는 130억 위안으로 전기차 배터리 기업 주하이인룽(珠海银隆)를 인수함.
7.중국 탸양광발전 핵심 재료 생산 업체 바오리셰신(保利协鑫)은 미국 선에디슨를 인수함.
8. 중국 금융권에도 구조조정 시작함. 올 상반기 4대 국유은행 직원 수가 최소 2만 명 이상 줄었음. 증권계에도 감원, 감봉하고있음.
9. 샤먼(厦门)시, 우한(武汉)시, 난징(南京)시 등 2선도시 주택구매 제한령을 발표함. 향후 더 많은 도시들이 규제정책을 실시할 것.
10. 징둥그룹은 10월 부터 자체 개발한 무인배송 차량을 시범운영할 것으로 발표함.
11.중국 상무부는 랴오닝(辽宁), 저장(浙江), 쓰촨(四川)등 7곳에 추가로 자유무역구를 조상할 것으로 발표함.
12. 정부는 디디추싱과 우버 합병건에 대해 반독점 조사를 실시하고있음.
13. 중국 인터넷 광고 규제강화 광고성 게시글은 “광고”표시를 해야함. 연예인의 출연료도 규제를 받을것 으로 예측함.
14. 존슨앤존슨 산하 아비노는 중국 영유아 스킨케어 시장에 진입함. 온라인 판매부터 시작함.
15. 중국 국가전력망공사(国家电网公司)는 약 130억 달러로 브라질 최대 민간 송전기업 CPFL에너지아를 인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