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ir 내용 요약 정리 사업내용과 현황

올해 시스템단말기는 20% 성장했고 4분기 누적으로 하면 더 커질것이다.

그로스 마진이 단말기가 작년 50%중반대이고 지금은 60%를 넘음.

프리미엄 단말기(위조방지기술 영상보정기능)

지문인식단말기뿐만 아니라 얼굴인식단말기도 잘되고있다. 지문이 90%정도이고 올해가 얼굴인식이 10%조금 넘을듯 하다. 내년에는 더 얼굴인식단말기 비중이 더늘어날듯하다. 카메라 인식능력도 더 개발되었다.

알고리즘

초음파센서는 퀄컴통해서 솔벤더로 납품한다. 퀄컴이랑은 장기계약 솔벤더임. 퀄컴이 들어가는데는 우리가 다 들어간다. 4X8, S10, 노트10 들어가고 S11에도 그대로 들어감.

S10이 1세대 솔루션이고 2세대는 면적이 2배정도 커짐. 8X8정도.


3세대는 스마트폰 하단부 전체화면의 1/4 목표다.

현재는 2세대를 노트11부터 쓸계획. 범위가 넓어지면 특징점 인식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특징점과 특징점을 빠르게 매칭시켜서 락이 풀리는건데 범위가 넓어지면 특징점 많이 인식하면서 보안도 높아지고 , 그 많은 특장점을 빨리 매칭시켜야한다.

2세대를 런칭하면서 매스모델에 1세대를 확대시키는 전략.

광학식은 손에 물이 묻으면 빛산란되서 인식이 안된다.

퀄컴이 매스모델로 확대하겠다는 것은 삼성이라는게 아니다. 다른폰에 넣겠다는 것이다. 화웨이다. 미-중 무역분쟁상황에서 퀄컴과 화웨이가 협업하기는 어려운데, 논의는 오랫동안 해왔고, 미중무역전쟁이 완화되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 오포, 비보 등 다 컨택하고 있다고 한다.

폰 영업은 퀄컴이 하는것이고. 꼭 폰이 아니더라도. 다른 영역으로 다 하겠다는 것이다.

이지스텍 통해서는 광학식으로 알고리즘 공급한다. 이지스텍은 센서업체인데 자체알고리즘 성능이 안나와서 우리를 붙였던 것이다.

PB는 알고리즘만 하고 매출 80억원 정도 하는데 A시리즈 중가 모델에 우리가 하고있다가 저가모델에는 우리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안하겠다고 선언함. 7월에 이지스텍에 말함. 중가는 가격만 맞으면 더 하겠다고 함. A시리즈 지금 하고있다. 2분기에 한게 매출 3분기에 나타난것이다.

올해 알고리즘 매출만 100억원 연간으로 할듯함. 올해 연간 총 매출은 700억원 넘길듯 하다. 3분기까지 누적 500억 넘겼으니 4분기 200억 더하는건 어렵지않음.


4분기 마진도 40%정도로 3분기랑 비슷하게 봄. 1회성 비용이라고 할것도 없을듯하고 평이하다.

올해 3분기에 비용 많이 쓴것이다. 3분기에 이익 많이 나와보이지만, 우리 그 무슨 화이트해커 때문에 뭐하고 하느라 우리가 10.7억원 비용썼다. 기술적으로나 법적대응으로나 4분기에는 3억원정도 반영하면되니 3분기 대비해서 비용 세이브임.

4분기도 잘되고있다. 3분기꺼 정산해서 4분기에 반영.

이지스텍이 PB꺼로 바꾼건 맞다. 근데 그건 저가모델향이다.

퀄컴한테는 우리가 기본 로열티를 받고(수량 베이스는 아님) 삼성한테는 수량 기반으로 받음.

광학식모델 매스향으로는 각각 모델의 판매량이 S시리즈처럼 많은게 아닌데, 커스터마이징은 각각 다해줘야하는데, 단가가 너무낮다. 우리는 시간과 엔지니어들 다 투입해야하는데, 그래서 안하려고하는것이다.

2020년 바이오스타(단말기)는 매출 성장이 최소 10%는 깔고 가는것이고. 내부에서는 영업에 목표는 30~40%성장주는데 대충 30%는 정도는 본다.

그리고 바이오사인은 퀄컴이 고객사 얼마나 따오냐에 달려있고 퀄컴 전략은 스크린(풀스크린)쓰는 곳은 모두 소닉센서 다 넣겠다는 전략.

모바일 신분증 사업을 이제 한다. RF사원증 목에 걸고 다니던 걸 모바일 안에 사원증으로 넣어서 출입보안 및 근태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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