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공모주 케이엔제이(272110.KNJ) NDR 내용 요약
19년 10월에 상장하는 공모주 케이엔제이의 NDR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매수하지말고 공부만 하세요.
공모개요
- 공모금액 74~96억원
- 예상시총 450~600억원
- 상장예정일 10/25
2019년 예상실적 –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65~70억사이, 당기순이익도 65~70억원.
2020년 매출 850억 예상하고있음. 장비 650억, 부품200억. 전체 영업 10%. 부품은 마진 25%잡고있고 부품은 5~8%잡고있음.
VC지분 0.56%이고 단가는 12000원. 5%이상 주주는 13%는 엔젤투자 2군데임.
두분이 개인이다. 액면가로 들어옴. 14년째 보유.
회사개요
2005년설립. 임직원수 135명.
-반도체 공정용 SiC소재부품제조(SiC 포커스 링, SiC박막코팅부품)
고객: 하이닉스, 이노텍, 서울반도체, 교세라, TSMC, AMEC
-디스플레이장비제조(엣지 그라인더, 패널엣지검사기)
고객: SDC, BOE, CSOT, HKC, 이노룩스, 티안마
2018년 매출 511억원. 반도체부품사업비중 25%, 디스플레이장비사업 75%. 하지만 이익은 대부분 반도체부품사업에서 나왔다. 작년에는 디스플레이 장비사업부 마진 거의 BEP. 올해상반기에는 이익남.
2019년 상반기 디스플레이 305억원, 반도체부품 77억원. 5%마진. 반도체는 27%. 났음. 상반기기준.
티씨케이가 젤먼저 양산화성공했고. 우리는 SiC링을 CVD 방식으로 성장시킴. M&A를 통해서 원천기술 획득(조그마한회사였음)
2016년부터 닉스에 납품하기 시작함. 70~80%를 닉스에 납품. 나머지는 도시바나 마이크론 그때그때 비정기적으로. 삼성에서 퀄 막바지 진행중. 2월부터 진행해오고있음. 올해 4분기에 양산PO 기대중. 그에 맞춰 증설을 계획하고있음.
하이닉스 2018년 SIC 링 소모량중에 절반이 우리다. 점유율은 50%임. 우리가 SIC링 전체시장에서 10%MS. 티씨케이 80%, 나머지 10%는 시도하는업체들.(하나머티, 모건, 쿠어스텍 등등의 회사들)
닉스들어갈때 SKC솔믹스통해서 들어간다. 티씨케이는 TEL 어플라이드 램리서치에 OEM으로 판매해서 들어간다. 반도체칩메이커는 직접 구매하기를 바란다.
디스플레이장비
자유형상가공(CNC)장비(LCD/리지드OLED용): 패널을 노치나 홀 가공으로.
2017년 14억
2018년 40억
2019년 상반기 90억 (플라스틱기판인 플렉서블 OLED는 우리장비 안쓰고 레이저로 함.)
2018년 기준 SDC 34%, CSOT 33%, CEC PANDA 15% 등등. 삼성향 매출이 대부분이었다가 삼성이 플렉서블OLED만 투자하다보니, 삼성향 매출비중이 줄어듦.
QD-OLED투자하게되면 다시 우리가 수혜받을 것으로 본다. 엣지그라인더. LGD는 미래컴퍼니를 이용함.
엣지그라인더기준. 30K파일러 QD-OLED투자하게되면 150억원정도 기대.
삼성내에서는 티씨케이가독점(텔 어플라이드 램 통해서). 원래도 이원화하려고했는데, 일본소재 국산화 니즈까지 더해져서.
현재 2차증설 진행중이고 2020년에는 3차증설도 예정중. 현재캐파는 160억원/년(매출기준) 증설완료후에는 500억원/년
지금공장으로는 150억원/년 캐파. 2차증설 완료하고나면 200억/년 캐파.(사실은 40억치 늘어나느느데 10억은 수율 통해서) 3차까지 마치게 되면 온기 300억까지 됨. 3차분이 100억/년
현재 공장 현황
1차에는5대 돌아가고있다
2차에는 1대 ( 30억)
3차에서 2대증설( 60억 + 인프라 해서 총 70억)
신규공장에서 8대까지 증설가능
신규시장으로는 마이크로LED TV시장. 마이크로LED 패널(모듈) 이어붙일때. 그라인딩 잘해줘야함. 그래야 패널사이사이에 베젤 안보임. 그리고 잘해줘야 끝쪽 LED가 안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