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패스의 T-con과 자회사 GCT
1. 본업은 T-con. 2014년에 2800만개에다가 UHD하이엔드 용을 삼성에 납품하면서 매출 최고. 2015년에 2600만개 판매 UHD미들급을 삼성에 납품하면서 매출 감소.
2014년부터 태블릿용 T-con을 납품하면서 15년도에 100억정도 매출
1) 가격 – 2014년 하이엔드급 칩은 4.5불, 2015년 미들급 칩은 2~3불 사이태블릿도 3~4불
2) 향후 기회스마트폰에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T-con이 도입될 가능성이 큼. 단일 T-con 보다는 T-con 복합제품 모듈이 들어갈 가능성이 큼. 삼성 스마트폰에 T-con에 도입된다면 매출성장성 매우 커짐. 티비 연간 3천만대에서 스마트폰 삼성향 3억대에 애플 아몰레드(18년)까지 합하면 2억대를 추가적으로 더할 수 있다.
2. 자회사 GCT
Wimax칩을 최초로 개발한 업체. 나스닥 상장하려고 했으나 실패한 이후로 적자
1) LTE칩 매출 12년 93억원13년 169억원14년 236억원15년 315억원16년 411억원17년 526억원
2) 일본KDDI 모바일 라우터용으로 납품 중
3) 중국 차이나모바일 길림성지부가정용 무선모뎀장치에 대해서 화웨이로부터 인증 받음
4) 인도네시아 인증 추진 중
5) 손익분기 매출 800~900억인데 18년까지도 흑전을 쉽게 예상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