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 기업분석 17년 2월 자료
타겟고객은 10대 후반, 20대까지이고, 인지도는 10대후반 ~20대에서 여성들이 인지도 높음.
가성비, 경기 어렵고 장기화 되다보니까 주머니 가벼워지고 저렴하게 해결. 그게 2-3년 전부터 트렌드가 맞아 떨어짐
딱히 마케팅 하지 않았는데 바이럴로 성장. 바이럴 되면서 가맹점 문의 많았음.
가맹영업팀 두고 그 팀에서 할당 받아서 홈쇼핑 광고까지 영업하는데 음식 맛나고 해서 그런팀 없음에도 점포 개발팀. 그팀으로 유입되고 있음. 반대로 영업하지 않고 하는사람들 물건 가져오면 그 자리 입지 분석, 가맹법상 위배 안되는지 확인해서 되겟다 싶으면 승인해줌.
가맹점 주들에게 받는것은?
카페베네와 비교. 인테리어비로 본사 수익 챙기는데,, 구체적인 스펙만 줌. 싸게하면 알아서 해와라 아니면 경쟁입찰 붙여줌.
우리가 하면 더 싸게도 하니까요, 그럼 감리 해주고 A/S 등등 해줌.
오픈할때 이니셜 프렌차이즈 FEE, 500만원/ 3년계약. 특별한게 없으면 자동계약. 가맹점주가 계약 안하고 외부 사입, 지키지 않으면 … 연장할때는 다른 수수료는 받지 않음.
교육훈련비, 이것도 없음. 교육 훈련기간도 .. 길고 여기 와서 일주일 정도 받게됨. 방이동에 반/직영매장 있어서 실습 3-4일 정도.
오픈하게 되면 운영팀이 있어서 일주일정도는 직원상주해서 .. 교육, OJT 진행. 오픈할때 매출이 터지니까 문제 없게 최대한 진행해줌.
오픈할때 줬던 직원 1명이 슈퍼바이저가 됨. 발주 잘 되는지 등을 관리, 품질 이상없는지, 위생상태 조리법 등을 점검하게됨.
그러고 위반시 가맹해지 등.. 대체로 잘 이뤄짐. 가맹점주가 돈을 벌고 있기 때문임.
전체 매장 수 점포당 매출액
품질도 잘 지켜지는거 같고, 우리가 돈을 버는 구조는 음식 가맹점주에 납품하고 그게 매출임. 우리 직영점 1개도 없음. 100% 가맹임.
점주가 우리에게 발주 넣는게 매출임. 나머지는 우리 물건 전달 하면 되는 것임.
먼저 돈을 받고, 받은거 확인하고 물건을 납품시킴.
타 프렌차이즈와 차이
물류창고에서 발주된 물량을 주3회 배송, 주3회라는건 대부분의 원재료를 냉장상태로 유지 가능하다는 것임.
냉동삼겹살과 생삼겹, 우리는 생 닭고기. 냉동 안해서 쫄깃한 식감 유지. 맛의 큰 차이를 낼 수 있음. 다른 일반 업체들.
뼈에 색깔 바뀐것. 마찬가지로 모든 원자재 주3회 배송, 이틀 텀으로 가고 주말은 3일, 그래서 야채 신선함.
점주도 2-3일만 발주함. 초반에는 맞추기 어렵지. 재고 부족한 경우도 많고요. 퀵으로 해서 점주 부담.
물류시스템- 외주로 하는데도 잇고 위탁하는것도 있음. 매장 자체가 우리처럼 많은게 롯데리아 밖에 없음. 그거 물류 효율성 내기 쉽지 않음.
500개 넘어가면 효율성이 많이 생긴다고 함. 그래서.. 우리처럼 판관비 맞추기 어려울것임.
공장 – 시스템 , 직원 160명 정도 되는데 전국 관리가 힘듬. 그래서 파트너사(지사 개념) 전국 11개.
거기서 인테리어 오픈 등에 관리. 해주고 있음. 각 지사들이 내는 매출의 일부를 지급수수료로 지불하고 있음. 컨트롤 가능한건 .. 자금을 우리가 수취함. 우리한테 줘야지만 발주 받아주고 물건 내줌.
남을 경우, 버려야하는데..
생닭 유통기한 3-4일, 점포 1천개 넘어가니까 주변 매장이 많음. 서로 빌려줌. 너희 발주 좀만 넣어서 가져가라고함. 거의 남지 않음. 매출 트렌드 점주가 잘 안다. 노하우 쌓여서 부족하지 않게 발주함.
타업체는 일주일에 1번이나 더 안하는 경우도 있고요. 냉동 패티를 다 쓴다. 그래서 냉동은 .. 우리도 냉동이 있는데 닭강정류 등등 계속 두고 쓰는것임. 발주 해두고 매출 덜해도 유지하자 라고 해서 ..
닭값, 변동심한데.. 우리는 항상 일정하게 받음. 비쌀때는 우리가 부담도 하고요. 근데 그게 손실 다 떠앉는게 아니라 닭 농장들과 계약했음. RANGE 설정. 농장들도 이익볼만큼은 주는거임. 원가율 변동이 크게 없는 이유임. XX 가격에 거의 정해져 있음. 20년간 이걸 해 왔기 때문에 ..
파파이스의 한 사업부, 그걸 물적분할 해서 별도 법인 설립. 그래서 맛 같은데 파파이스랑 비슷.
전략 대도시 중심이엇고ㅡ 우리는 생계형으로 점포 유지할 사람이 효율 낼 수 있도록 하는거라서 소자본 창업 가능해서 점포 빨리 늘어날 수 있었음.
16년도 말 기준으로 1,001개 정도임.
폐점 점포들은 ?
가맹계약 해지 하는경우도 있고, 정말 옛날 매장이 있음. 버거가 주류임. 70%가 치킨이던 때가 있음. 정말 입지 않좋았던곳도 있음.
점포수 / 가맹점 당 매출 3억?
프랜차이즈 유통 ?
17~18% 정도 됨. 매출. 영업이익은 좀 더 차이가 나고 이익은 나고 있음.
– 지사의 규모가 커지는거임. 매출 늘어나는 만큼 급여/인원 늘어나진 않겟죠.
식자재 유통 ?
편의점이나 CU 등에 납품하는 치킨류, 새우류, 홈플러스 새우튀김 등 한솥도시락 치킨류 등, 도매상 대리점에 납품하면 그거 또 유통하는경우도 있고요. 급식도 있고요.
근데 가맹점 매출 하는것에 비해서는 미미함. 15% 정도 차지. 예전보다 경쟁이 쉬워졌다는 소리임.
학교 급식 한다고 해도.. 예전보다는 좀 더나은것임.
최소한 지금 잇는거에서 줄진 않고 쭉, 성장.
공통비용 배분햇을때 이익 나지 않을때도 잇엇음. 작년 흑전. 올해 추세는 더 잘 여지는 있음.
마진율
프랜차이즈 유통.
식자재가 낮은편임. 유통도 빠르다. 년간 30-40%씩 올라가고 있음.
회사 상장하니까 더 입점하기 쉬워진게 있다. 신용평가 받을때도 다르다. 그동안에 결제 지원하는것도 없고요.
직영을 하면 …그런데 생업이니까요.
그래서 신중하게 점포를 내고 있음. 최대한 받을수 있는걸 최소화 하자.
점포수 올해 몇개나 늘어날 수 있을까.
작년추이 보시면 15~20개씩 월 별로 늘어났는데 이거보단 천천히 늘어나겠죠.. 임차료에 부담이 있으니까요. 속도 자체는 천천히 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음.
M&A 진행한것 슈가&버블? 신규 사업/프랜차이즈?
A) 싸서요. 회생 M&A, 그래서 회생은 접근하기 힘들다. 경매하기도 힘든데.. 삼라마이더스 같은데들 입찰 참여. 운좋게 인수했다.
이런건.. 10-20% 수익 목표가 아니라 200~300% 수익 목표로 하는거임. 인수하고 나서 입찰 이후 같이 들어가자고 제안. 우리한테 81억 … 걍 100% 지분투자한것임
기존에 부실자산들 다 넘기고요. 채권자 집회 열고요. 법정 모여서 진술하고 승인, 그런것들 . 채무 ,.. 종류 많다. 일반채무 회생채무 공익채무 등
회사가 많은 채무를 갖고 있고요. 예전ㅇ 대출채권 출자전환 시킨것도 많았음. 그런것들 이번 절차 통해서 소각 . 탕감 시켜서 출자해서 새로운 회사로 탄생시킨 것임. 지난주에 완료.
회사는 채무 다 사라지는 그런기업. 100% 자본잠식회사. 이제 순자본 회사임. 금융 비요 없어지고요.
A) 경영진만 보내고요. 대표이사. 법정회생관리는 법원에서 대표이사 선임. 졸업하게되면 인수한 회사 경영진 투입.
점포당 매출 3억 정도 넘는다. 최근 2년내 높아졌고요. 올해 한 4억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올해 4억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월1억 찍는곳도 있고요.. 해서 평균으로 해서 보면 년간으로 4억. 우리가 알수는 없다.
Q) 엠엔에이 전문가?
A) 회계법인에서 M&A 담당, 최근에 조인했음. 매력적인 물건이 있으면 투자를 계속 하려고함. 보다가 괜찮으면 탭핑.
Q) 가이던스는?
A) 윗분들 보수적임. 딱히 없다.
Q) 인력은?
A) 200명정도 / 160명 정도
수도권 매장이 많이 늘어날거 같아서(매장이 작년에 많이 늘어나서) 관리하는 슈퍼바이저들. 많이 늘어나게 될거 같음.
Q) 해외는 ?
A) 대만, 베트남 진출. 실제 장사도 잘 되고 있음. 미국도 법인 설립(거의 완료) / 메뉴는 현지화 시킬거구요.
거기도 가성비로 하려고 할것임. 닭 매입 하는 업체들 로컬. 패티에 들어가는건 브라질 닭 사용함. 그 회사들은 세계 각지에 지사가 있음. 거기통해서 공급 받기도 하고요.
A) 대만 2개 , 베트남 1개 올해 꽤 많이 늘어날거 같다. 대만 가맹문의 많이 들어오고 있음. 가맹점 몇개부터 BEP 나올까? 점포 1개로만 보면 이익내는데.. BEP는.. 관리 인원등이 잇어서요.
A) 우리가 대만 진출한게. 25% 지분만 갖고 있음. 현지 공무원을 잘 풀어낼 수 잇는 로컬이 75% 갖고 있음. 나머지는 좀 더 지분확보 하려고 함.
제가 생각하는데 JV형태로 가게될거 같다. 그 현지에 유통 잘하는애들. 우리도 그런식으로 갈거같다.
베트남 100%, 그래서 베트남은 시간이 좀 더 걸릴거같다.
씨드 단계만 한거고. 우리꺼 .. 한국에서 브랜드 알고 한것도 있으니까 유통 잘하는곳 추가투자하면 지분협의 해서 지분법 출자 회사가 될수도 있는거죠.
Q) 오버행은?
A) DS는? 나올거 대충 다 나왓다? , 나머지 대주주 물량… 나오느냐 마느냐가 중요. 아마 나와도 크게 나오지 않을거 같다. 블락딜 문의도 많다. 근데 응하진 않으신다.
Q)
A) 1천개 이상의 매장!, 이익은 꾸준히 나지 않을까싶다. 맘스터치만 봐도 수도권에 들어올 여지는 많다. 수도권 ㅈ머당매출 2배. 이익률 더 좋아질 수도 잇고요.
Q) 지방
A) 지방은 변동비 10% 니까, 지급수수료율이 있으니까요 지방은!
KFC, 버거킹, KFC도 인수제안 까지… KFC도 거의 비슷한 업종. 근데 경쟁자가 사라져 나간다면.. 더 좋을수도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