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의 오버홀(overhaul) 사업과 성장성
티로보틱스의 오버홀(overhaul) 사업과 성장성
로봇만드는 회사인데 산업용로봇 중에 진공형 로봇을 한다. 높은 기술 진입장벽이 있다. 전문 서비스 로봇으로 로드맵을 펼치려고한다.
04년 설립. 18년 상장했음. 임직원은 170명. 안승욱 대표이사는 경북대 전자공학과 출신에 삼성종합기술원 출신. 제어 엔지니어이다.
2012년 6월 AMAT 전략적 공급사 등록됐고 2018년 5월 AMAT 품질 우수 협력사 선정됐다.
로봇은 OLED든 LCD든 반도체든 중요한게 아니라 사이즈가 큰게 좋다.
4공장 2차중측이 올해 9월에 완공될 예정임. 내년 물량 늘어날 것 대비해서 생산캐파가 현재 1000억원대인데 증축되면 2천억원대까지 대응 가능하다.
2018년 675/59(8.7%)/54(9.3%)
AMAT(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향 매출 추이는 2012~2018까지 각각 29/6/46/94/281/423/400~450(’18년)이다.
진공로봇 Overhaul 사업
진공로봇공정장비 적용하고 나면 2~4년에 한번 수리해야함. 베어링이 터진다거나 여튼 문제가생김. 진공황경에서는 구리스가 다 말라버리고, 고온환경(400~500도)에서 오래쓰면 문제가 생김. 주기적 교체 및 유지 보수 가 필요함. 오버홀 비지니스는 높은 수익성.
오버홀 2017년 5억 -> 2018년 20억원 매출발생했고, 2019년 100억원 매출 예상됨.
AMAT의 CVD공정이 굉장히 고온공정인데 2년~2년반정도가 교체주기임. 에처공정의 100도이하는 3.5년에 오버홀 매출나옴. 오버홀 GP마진 70%
스마트팩토리 사업 진출(ZMP와 협력)
자율주행 이송 로봇(2018년 로보월드 전시)
의료재활로봇(2013년부터 KIST, 아산병원 등과 공동개발, KGMP 인증완료, 식약처 인허가 진행중)
2017년에 법인세 환급이 있었다. 세전이익만 보면 17년 47억원 18년 64억원으로 더 좋은데.
2019년 900~950억.(영업에서는)
OP는 12%정도.(이정도매출나오면)
시총 860억원.
삼성관련 수주없이 이정도 가이던스임. 삼성이15K하면 40~50억원정도수주받는데 QD-OLED는 애매한 라인임. 8세대면서도 마스크무제 핸들링은 10세대고 잘라서하는데는 또는 6세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