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NDR 후기 내용 요약 191105

4분기까지도 별로고 내년초에는 기대해볼만하다.

3분기도 -12% YOY매출 빠짐. 경쟁사들도 다 빠졌지만 경쟁사들 대비해서는 적게 빠짐. 경쟁사들 YOY 20%대 매출하락.

칩기준 업계ASP 인하율이 QOQ 1분기 15~20% 2분기도 그정도이고 3분기에 10%, 4분기 5~10% 하락 예상한다. 올해 연간으로 50~60%빠짐. 이례적인 가격하락이다. 업계 재고가 그 어느때보다 높다. 이걸 떨어버리려는 노력들이 강한 ASP하락으로 이어짐.


3분기는 2분기보다 업계 재고가 내려갈것으로 보여짐. 우리재고는 항상 45일 정도로 유지. 근데 업계재고는 칩기준으로 100일이 넘는다. 작년 3분기부터 QoQ로 계속 재고 올라왔음. 그런데 3분기에는 좀 내려갔을 것으로 예상. 2020년 중반정도는 되야 건전한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본다.

다른 경쟁업체들이 10월들어와서 가동률 조정을 하고있다. 4분기에는 더 낮아질 개연성이 있어보임. 12월에는 2년넘은 재고들은 구사양이라 팔기가 어렵다. 그런것들을 떨고있는게 진행되어옴. 동남아시아쪽에 전기만 넣어서 불만 나오는 그럼 낮은사양들 매출이 있는데, 연말에는 불용재고 처리될 가능성 있음. 우리는 6개월 지나면 불용재고처리됨.

2020년 여름에 도쿄올림픽인데 TV쪽 대형쪽으로 재고가 소진될 수있는 가능성들고있음.

사난(MS 1위) 이런애들은 재고가 6개월이다. 에피스타(MS 2위)가 100일정도 재고.

베트남 이관작업이 올해 3분기에 다 끝남. 2년내낸 옮기던거 끝내서, 내년에는 더 안정화.


중국보조금 작년 4천억원. 2019년 1천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중국 낮은 업체들 캐쉬코스트에 가까운 판가때문에 캐파 증설할 여력은 잘 없다.

4분기 매출액은 -5 ~ +2% QOQ로 주고있고 이익은 유지 또는 소폭하락 정도.

이 분위기는 1분기까지는 진행 될 것 같다. YOY로는 -10~-4%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되고 금액으로는 2700~2900억원.

삼성 TV용 LED 구매가 연간 5천억원임. 2500억원 자체조달 2500억원 외부조달인데 외부조달에서 루멘스가 많이하고 우리가 조금하고그랬는데 자체생산 인력들은 메모리사업부로 보냄. 이 사업은 몇년안에 외주로 돌리겠다고함. 이것은 올해 1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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