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치료제 화이자 리피토정의 상승세와 보험청구 현황
고지혈증 치료제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 제제 현황이다.
오리지널인 한국화이자제약의 리피토정이 2019년에 51.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제네릭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은 2012년에 32.9%로 시작해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추세다.
리피토는 10mg, 20mg, 50mg, 80mg으로 4개 규격이 있는데 2012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총 1조를 청구했다.
종근당 리피로우정이 3145억으로 2위, 유한양행 아토르바정이 2633억으로 3위, 동아에스티 리피논이 2011억으로 4위를 달성했다.
리피로우와 리피논이 합쳐 5천억 수준이니 화이자 리피토의 절반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