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코어 Q&A 17년 1월
Q. 반도체 장비는 주로 어떤?
A. 클린룸 자체가 기존의 생산 및 설비와 많이 다르다. 반도체는 공정이 미세하기 때문에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를 들어 디램 공정에 들어가는 것은 철의 함량이라던가 이런 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나노별로 또 다르고 그래서 준비를 많이 해야 함
이송 장비는 이엠에스랑 겐트리가 다 활용이 되는데 반도체는 같은 이엠에스여도 로봇이 들어가서 팔뚝 로봇이나 이런 것이 필요해서 추가 증설을 하는 거임
Q. 증설된 공장의 매출 케파는?
매출로는 따로 안해봤는데 대략 수주 가능 금액이 단일 기준 500억~600억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음
에스케이 머티리얼즈 등 석유 화학 관련한 것도 기대하고 있음
기존 릴라이언스의 폴리에스테르 관련 레퍼런스가 있어서 이런 건 금방 할 수 있음
Q. 반도체 수주시 매출 인식 소요 시간은 어느 정도?
반도체는 리드 타임이 기존 1년에서 1년 4개월 추정했었는데 계약을 하고 나서도 제작 납품까지 1년 반에서 2년까지 잡고 있음
Q. 반도체 하닉 지금 증설 중인데 장비가 올해 드가야 하지 않겠냐
우리가 사실 같이 하고 있다. 이미 초기 부분으로 해서 200억 정도는 이야기가 되었고 곧 들어갈 예정이다.
하이닉스의 2조 투자 중에 기계 포션이 크지는 않다.
Q. 홍하이는 어떠냐?
이미 홍하이 관련해서 같이 협의를 하고 있다.
전담팀을 에스엠코어가 이미 만들어서 거기에 우리 물량을 넣을려고 에스케이랑 폭스콘(홍하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홍하이는 자동화 물류가 아니고 스마트 팩토리인데 기존의 우리것과 비슷해서 리드타임이 반도체처럼 길지 않고 위의 수주 전망에서는 뺐다.
결국 홍하이 물량은 수주 터지면 올해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중화권쪽이고 미국 리쇼어링 그거는 아직 이야기 안한 상태다.
지금 중국은 어느 쪽에 어떻게 들어가는 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상태
홍하이 수주 받으면 올해 300억 정도 생각한다.
발주를 에스케이로부터 받아야 하는지라 사업계획에 액수가 올해 700~800 억으로 잡고 있고 거기에 40% 정도를 장비 매출로 잡고 있는 것을 봐서 말씀드리는 것
Q. 발주의 형태는?
직접 발주냐 에스케이 통해서 가느냐를 논의중이나 보수적으로 에스케이 통하고 마진율 10% 예상
Q. 기존 매출 총 케파는?
2000 억 가능
앞으로 반도체가 계속 나올 것이고 엠엔에이에 대한 주된 이유도 하이닉스에 그것을 위해서가 시작이어서 앞으로 반도체는 점점 커져서 턴키로 전체로 받을 정도로 커질 것으로 본다.
Q. 반도체 관련 미래 전망
하이닉스 관련해서는 에스엠코어랑은 관련 없이 18년 기준 3000 억 4000 억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60% 이상 가지고 오는 것을 생각은 하고 있는데 장비는 가능한데 클린룸 전체를 우리가 생산할 수 있을지는 기술 검증도 까다롭고 그래서 우리가 당장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을지는 좀 더 검증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음. 그래서 올해는 반도체 클린룸보다는 장비만 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리는 것
Q. 석유화학쪽은 올해 인식 가능?
이 쪽은 기존에 레퍼런스도 있고 해서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보고 있으며 조만간 나올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으며 수주당 200~300억 가능하고 최근 건은 에스케이 가스 향 가능
총 몇 개를 우리가 말하는 것은 그렇고 최근 특정건이 있고 추가로 몇 개로 있으며 위의 에스케이 가스향은 위의 전망에는 안 들어가 있음
Q. 사업계획 전망 대신 목표치로 전환하면?
목표치로는 1800 억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순수 에스엠코어 물량을 1200억, 에스케이향은 가스, 하닉, 11번가 등 해서 600~700억 보고 있음.
그간 실사 및 검증을 오래 했기 때문에 향후 액션 플랜에는 속도를 낼 예정임
홍하이 먼저 이렇게 일반 장비 공급 계약 거의 확정되어 있는데 약 100억인데 내년까지 해서 턴키로 에스케이가 1000 억 정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중에 우리 몫이 얼마인지 보는 것
Q. 에스케이 지분 더 살 가능성 있음?
대표님 지분 콜 옵션이 있음 공시에 있음
가격과 주수는 이면 계약이라 없음
Q. 에스케이씨앤씨 스칼라라는 것은 어떤거?
스칼라는 직접적으로 개발한 아이오티 모델인데 티엘씨나 뭐 없이 일원해서 공장을 돌린다.
사실 스칼라로 수주가 난 것은 없고 이제 적립된 것이어서 앞으로 받을 수주는 스칼라 모델로 들어가는데 첫 모델이 홍하이임
Q. 앞선 기간동안 구조조정을 하였는데 앞으로의 수주는 질이 다른데 어느 회사랑 하는지 ?
사실 우리가 예전에 하던 것은 턴키로 할 때는 소프트 하드웨어 모두 있을 때는 커야 200억 300억이었는데 에스케이가 건설 면허가 있어서 이제는 개별 수주 단위가 좀 더 늘어날 수 있고 이제부터는 주로 턴키 베이스로 가기 때문에 기존 200억 300억에서 500억 600억 정도의 개별 수주를 받을 수 있다라는 영업전략을 가지고 갈 예정
Q. 에스엠 씨앤씨의 향후 엠엔에이 전략에서 에스엠코어만 단독으로 키울지 아님 비슷한 회사를 더 엠엔에이할지?
현재 증설 이후에도 추가로 공장 증설을 예정하고 있는데 그 공장 증설이 되면 케파가 3배에서 4배로 늘어남, 상반기내에 최대한 빨리 계획을 완료하고 착공 예정이고 완공은 착공하면 3개월 정도로 별로 안 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부지 선정 등 준비에 시간이 좀 오래걸리지 금방 걸림
Q. 충주 공장 증설에 드는 비용은
4월 5월 목표로 80% 이상 완성 목표, 빠르면 2주 안에 착공 예정이고 공장 짓는데 장비 공장은 기존 것이랑 거의 같아서 껍데기 씌우고 생산 장비 집어넣으면 그만이라 얼마 안 걸림
Q. 클린룸 쪽은 시간이 얼마나?
클린룸은 진공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고 다른 업체 사오는 것도 일부 검토중
Q. 11번가 창고쪽은 ?
11번가는 물류 센터인데 다품종 소량인데 이런 곳의 개보수부터 시작해서 갈 예정
Q. 기존 물류 장비를 해외에 공장 세울 계획은?
그런 계획은 아직 없다.
Q. 매출 인식 기준은?
납품 인식 기준이 아니고 공정률 기준임
에스케이처럼 세금계산서 떼주는 식대로 우리도 16년도 2분기 말부터 매출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Q. 마진 10%가 더 올라갈 여지는?
좀 더 고부가가치와 케파가 오르면 영업 레버리지가 조금 있으나 기본적으로 계약할 때 마진 계약이 다소 들어가기 때문에 10~15%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가시적인 에스케이 가스 같은 경우를 보면 앞으로 마진 10% 이상은 맞춰주려고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지금 사실은 원래는 우리가 에스케이가 없으면 기존에 해외 시장을 공략을 많이 하자였는데 이제는 에스케이 관련사 수주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서 내부 인원 교체도 많았는데 기존에 한 두명 말고는 고난이도 엔지니어가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는 인력 변동을 통해 고급 인력을 다수 확보하고 관련 기술 연구소도 증원하고 40명 정도 충원하고 정리되고 에스케이에서 파견되고 그렇고 최근에 에스케이에서도 많이 왔고 영업도 코워크로 해서 두개 팀이 있고 내년까지 계속 이렇게 할 것임
내년까지 후공정뿐만이 아니라 전공정까지 뻗치는 것이 내부 목표이고 일단 올해는 장비쪽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1차적인 목표
Q. 매출에 비해 마진이 박해진 그동안의 이유는 단순히 저가 수주가 이유?
저가 수주도 있었으나 일부 프로젝트에서 환율 등에 있어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단계에서 부실이 몇 차례 발생한 영향도 있었음
Q. 신규로 사업하시는 데에 자금 조달 이슈는 추가로 있나?
최근에 신주 발행한 자금이 있어서 500억 정도 회사 내부에 있음, 이제 공장 투자가 집행이 되고 나서도 현금에 투자부분으로 여력이 있다고 판단되고 있음
Q. 대표님 향후 IR 계획은?
에스케이 수주하고 나서 머지 않은 시점에 거래소 아이알 예정하고 있음
Q. 수주하고 나서 의무 공시는?
전년 매출의 10% 이상일때 공시하고, 현재 430억은 공시난 것 빼고 인도에서 석유화학회사도 있어서 그런 것
Q. 공식적 내부적 차이가 좀 있나?
공식적으로는 1300억 내부적으로는 1800억으로 올해는 그래도 역시 눈에 띄게 늘어나되 내년부터는 굉장히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고 공장 증설이 다 되고 나면 5000억 6000억까지 케파가 늘어나고 올해 안에 이 증설도 마무리될 것으로 에스케이랑 이야기하고 있음
Q. 반도체 장비 중 의미 있게 늘어나는 것은?
기존 컨베이어 중에 마진 적은 것은 폭이 좁은 게 넓은 게 있고 여러가지가 있는데 다방향 컨베이어도 있고 기존에 겐트리도 있고 그런데 마치 다관절 로봇처럼 꺾이는 겐트리가 확충이 되고 그러면 부가가치가 커지기 때문에 이익 효율성이 높아져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17년 2분기까지 수주는 800 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고 3,4분기는 600억 정도 굳이 나눈다면 계획하고 있고 그에 따라 경영 활동 진행중이다.,
Q. 2018년 매출은 얼마?
에스케이랑 이야기한 부분으로 2500억에서 3000억이고 클린룸을 한다는 전제하인데 클린룸은 이 회사를 인수한 주요 목적이고 포인트이기 때문에 사실상 무조건 할 것
원래 사실은 기존에 하닉이 일본이랑 할려고 하다가 관리 차원에서 국내가 낫다고 해서 에스엠코어를 인수한 것임
특히 클린룸 등의 반도체는 에스엠코어보다 에스케이가 더 적극적이고 주된 포지션으로 일을 진행중에 있는 상황으로 첫 장비 투입은 3분기로 예상중
사실 올해 기준으로 에스케이향이 있다면 이노베이션이나 가스쪽으로 해서 포션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석유화학쪽은 우리가 해본 것이라서 금방 되기 때문이다.
Q. 18년 수주는 ?
3000 억 ~3500 억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홍하이 뿐만이 아니라 미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는데 그런 것도 포함해서 추정
미국에서 인콰이어가 들어와 있는 것이 전자식 주차 설비인데 에스케이 씨앤씨가 진행하던 것으로 서부쪽에 2천대 물량으로 씨엔씨랑 에스엠코어가 협력해서 들어가는 것으로 진행중